16년에서
20년 민주당에서 정치하면서
누군지를 검색해야 했다면
국민을 위한
정치
당원을 위한
정치를 했다기 보단
친목질로 선수만 열심히 쌓아온 거 아닐까요?
당신들이 우리 대다수 당원과는 결이 다른거 압니다.
이미 기득권중의 기득권일겁니다.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된 상황에서 울며겨자먹기로 수권정당인 민주당을 지지하고 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왜요? 저 불구대천지 원수 국민의 힘을 궤멸 시킬 수단이니까요?
어여 수구꼴통들을 없애고 각자 추구하는 진보정치를 위해 분화하고 싶습니다.
당원들은 큰 그림속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는데
자신의 이기심만을 충족시키려는,
수구꼴통 못지않는 탐욕수박들이 있습니다.
마치 쌓아온 선수가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영예인 마냥
그걸 지렛대 삼아 더 큰 탐욕을 실현하려는
걸림돌들이 민주당엔 널렸습니다.
왜? 그동안 관행이었던 다수 정당의 최고선수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는 관례가
추미애 앞에선 예외가 되는 겁니까?
당원들은 추미애의원이 법무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윤석열의 오만방자함을 제지했던 모습을 기억하기에
절대적 지지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 추미애만큼 결기있게 할 수 있어요?
그 때 대부분 추미애장관 주저앉히려 했던 작자들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디 국회의장한답시고 나서고
그런자를 지지해서 기어코 관철시켜
이런 후안무치한 자들
똑똑히 지켜볼거요
또 협치 운운하는지를
댓글
재선들이 범인
저번국회가 좋았던거지요
우원식을 국회의장에 앉혀놓고 개혁 안하고 비난 받으면 우원식에게 화살 돌리려고 하는거지
이번 재선들 다음 총선에서 싹다 물갈이 해야함
억울해? 그럼 인증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