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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검찰, 언론 개혁을 외치던 의원들

  • 2024-04-27 00:13:39
  • 17 조회
  • 댓글 2
  • 추천 2

더러운 찌라시만 날리며 친목질에만 몰두하고 있다.

거부권도 없는, 우리끼리 투표만 하면 되는 손 쉬운 개혁인데도 이지경

22대에도 190명 중 한명으로 친목질만 하며 시간만 뭉기다 끝낼건가?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또 ju deng이만 나불나불?


댓글

2024-04-27

친목질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 친목질이 개혁에까지 의정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공사구분 못하고 선거만 끝나면 표를 준 유권자들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놈들은 국짐당이든 민주당이든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2024-04-27

누구죠 그런 ㅅㅍ색이들이?
명단공개하면 일일이
전화해서 쥐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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