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났어도 그놈의 축출이니 수박이니 뭐니
분쟁은 끝이 없다.
이것이 작금의 민주당의 한계인가?
국민들이 민주당이 좋아서 이번 총선에 지지했다고
생각하는가? 비례투표결과를 보라 텃밭에서도
결국은 졌다. 결국은 현정권에 대한 반사이익 ..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2018년 지선에서 문재인 바람타고 개나소나 공천했던
민주당을 흡사 국힘이 권력잡은듯한
오만한 모습이다라고 반감을 가졌던 국민들이 한둘인줄
아는가? 대선에서 왜 참패했나 잘 생각해보라.
그 놈의 편가르기와 쌈박질이 민생보다 더 중요하고
명분이나 당론은 사라진 민주당을
나는 오늘 탈당하련다.
자정과 혁신도 없고 반성도 없는
정권잡기에 눈만 먼 민주당!
내 뼛골까지 3대를 이어온 민주당 혈맥을 끊으련다.
분탕질에 내로남불,
이번 총선의 자만이 다음 대선의 부메랑으로 작용할게
뻔하다.
정신차려라. 민주당아.
당신들이 또 다른 정치혐오를 일으키는 축임을
잊지말라.
댓글
뭐가 문제임?
원래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법이고
21대 국회에서 엄중 찾으며 국민 기대 저버린 수박놈들은 끝까지 청소하는 것이 맞고.
총선 승리로 모든 것이 일사분란하게 착착 돌아갈 거라는 기대를 한 거?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정치가 정치혐오 부추긴다며 욕하지만, 결국 당신이 그 정치혐오에 잠식당하고 있는 거 안 보이시나?
@모킹제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니까 원래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법인데...서로 다른의견 제시했다고 다축출하라,이게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ㅎ 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