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처럼 또다시 압도적 의석수 밀어 줬는데 또다시 그의석으로
뭘 했냐는 소리 듣지 마십시오
무능의 끝판왕을 보여주던 21대와 똑같은 무능을 보인다며 민주당에
다음은 없을겁니다
말 같지도 않은 협치 운운하며 또 헛발질 하고 단일대오 무너뜨리면
뱃지는 이번이 마지막일겁니다
여기는 나아니면 안되 나만큼 경쟁력 있는 후보가 어딨어
이 딴생각은 개나 줘버리시고요 차라리 국힘 찍어버릴겁니다
당원 뜻 무시하고 자기 정치질만 하는 의원이 국힘소속 의윈과 뭐가 다릅니까?
박용진이 경쟁력이 없어서 당원들이 버렸다 생각하십니까?
22대 전반기는 무조건 투사들로 가야 됩니다
그게 당원들의 뜻입니다
국회의장은 계파질로 나눠먹기 절대 안됩니다
추미애를 선봉에 세우고 맞서야 합니다
그래야 당원들이 이번 총선의 효능감을 느끼고
다음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밭갈이 하고 지지합니다
당원들이 극혐하는 짓 또하면 더이상 다음 선거는 없습니다
지선? 대선? 저부터도 투표장 안갈거고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탈당할겁니다
죽어라 당비내고 후원하고 밭갈면 뭐합니까?
당원들의 의견은 지들 뱃지 지키는데나 이용하고
지들권력 지키고 누리는데나 쓰는데
이번 총선 공천 당원들의 혁명이 있었기에 성공했고
그랬기에 절대 다수당이 된겁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
공감합니다~~^^
국회의장 추미애님 강력 추대합니다
이재명대표님 연임 꼭 !해주십시요
맞습니다. 22대 국회는
국민들이 정말 "마지막"으로 그리고 너무나 "간절한" 마음으로 민주당에 표를 던졌습니다.
이 마음을 배신한다면 앞으로는 저도 민주당과 영원히 빠이빠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