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어림도 없는 도전인 것이 뻔한데도
단일화 거부하고 끝까지 달린 심상정
심상정이 가져간 표의 35%만 민주당이 흡수했어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일은 없었다.
이번 총선에서도
안귀령 후보가 1098표 차이로 졌는데
정의당 윤오라고 하는 놈이 1882표
마포갑에서는 이지은 후보가 599표 차로 졌는데
정의당 김혜미 2033표 득표
덕분에 조정훈 저 배신자 놈이 당선
마포을에서도 깜도 안 되는 정의당 장혜영이라는 꼴값
정청래 사퇴하라고 짖어대더니
결국 10839표를 가져간다.
정청래 의원이 16667표 차로 이겼는데
하마터면 장혜영이라는 주제도 모르는 위인때문에
정청래도 낙선할 뻔 함
도대체 여론조사를 봐도 택도 없는데
왜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민주당 의석을 갉아 먹고
대선까지 헌납하게 만드는지
심상정, 그동안 널 봐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원외로 쪼그라든 정의당,
니들 하는 짓거리 보니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 거 보니
딱 국짐당 2중대가 맞다.
당 해산하고 사라지기 바란다.
정의당은 대한민국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해악만 끼치고
결국 이렇게 사라지는 구나.
사라지려면 곱게 사라질 일이지 끝까지 더러운 똥을 잔뜩 갈겨놓고 간다.
댓글
정의당은 이제 지근지근 발바뭉개 없애버려야
저 정도면 아픈 수준이다.
너무 오냐오냐했다
노회찬의원 때문에 지금까지 욕 안하고 참아준거다.
정의당은 심상정이 다 망쳐놨어요
민주당 2중대가 싫어서 국힘 2중대 하더니
결국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네요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