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서영교는 출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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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에 반성하라느니 하는 부겸이는
역사 왜곡하라는 것과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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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매국노를 3.1운동 정신으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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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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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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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도 이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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