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서영교는 출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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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에 반성하라느니 하는 부겸이는
역사 왜곡하라는 것과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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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매국노를 3.1운동 정신으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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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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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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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도 이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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