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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숙청, 수박 추방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 2024-04-02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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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개혁을 방해하고 시간을 질질 끌어 결국 윤석열 정권이 탄생했습니다. 

검찰과 언론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정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었다면

결코 윤석열 따위가 대통령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한동훈 따위 저급한 인간이 언론의 비호를 받으며 깝죽댈 수도 없었습니다.

 

검언개혁이 완수되었다면

친일 친군부독재를 뿌리로 국민을 우롱했던 국짐당은

깨박살나서 멸종하는 과정이었을 겁니다.

 

근현대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오가 친일파 숙청 실패였다면

작금의 민주당의 가장 큰 과오는 무늬만 민주당이고 속은 국짐당과 결이 같은 수박 숙청 실패일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많은 수박들이 갈려나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민정, 박용진, 윤영찬 같은 수박들이 당내에 남아서

호시탐탐 내부총질의 기회를 엿보며 틈만 나면 이적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박들의 배후에는 문재인이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검색해보시면 저는 열렬한 벌꿀오소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만

지금 저는 문재인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총선이 끝나고도 수박 숙청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검찰, 언론의 편이 아닌 국민과 당원의 편에서 싸우는 민주당이 될 수 있습니다.

 

눈 부릅뜨고 수박들의 언행을 감시하고 비판하며

반드시 멸종시켜야 합니다.

수박들 멸종시키지 않으면 검언개혁 어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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