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글도 못쓰는 ㄴ 탈덕 꽈리가 犬싸움할려고
다른 당원의 소중한 의견에 닥치고
오늘도 한넘걸려라하면서 이곳저곳 GR中?
니는 대갈ㅃ이 싸구려라, 그 주디밖엔 없는데 너무 막사는거아냐?
무튼,
당원간에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잇음에도
딱 윤썩열식의 저렴한 대갈ㅃ수준XX이
한깝족식 야비하고 천박한 4가지말투로
같은 말을 해도,
단합보단, 시비걸고, 조롱하고 .비아냥X질~
그래서 당원이나 우호세력들 질려서, 더러워서, 나가거나, 안티를 만드는 싼마이ㄴ
'위장당원'보다 더 이대표와 당에 패악질하는 빌런 ㅆ
댓글
평화로운 시대엔 조국같은 학자가 중요히 어필되겟지만
지금같은 독재시대엔 전투력잇는 장수가 필요하지요
임진왜란때는 선비든 스님이든 칼을들고 전장에서 싸웠습니다.선비도 전쟁이나면 장수로 변해서 싸우는것입니다.
나도 평화로운 선비스타일이지만 만일 조국의 가족이 당한 것 처럼 내 가족이 당했다면
(잘못에 비해 지나친 억압으로 파멸 수준으로)
나 또한 독을 품고 싸울 거다. 이념이고 나발이고 목표는 오직 하나, 내 가족 이렇게 만든 놈들 모조리 죽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