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평화로운 시대엔 조국같은 학자가 중요히 어필되겟지만
지금같은 독재시대엔 전투력잇는 장수가 필요하지요
임진왜란때는 선비든 스님이든 칼을들고 전장에서 싸웠습니다.선비도 전쟁이나면 장수로 변해서 싸우는것입니다.
나도 평화로운 선비스타일이지만 만일 조국의 가족이 당한 것 처럼 내 가족이 당했다면
(잘못에 비해 지나친 억압으로 파멸 수준으로)
나 또한 독을 품고 싸울 거다. 이념이고 나발이고 목표는 오직 하나, 내 가족 이렇게 만든 놈들 모조리 죽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