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댓글
평화로운 시대엔 조국같은 학자가 중요히 어필되겟지만
지금같은 독재시대엔 전투력잇는 장수가 필요하지요
임진왜란때는 선비든 스님이든 칼을들고 전장에서 싸웠습니다.선비도 전쟁이나면 장수로 변해서 싸우는것입니다.
나도 평화로운 선비스타일이지만 만일 조국의 가족이 당한 것 처럼 내 가족이 당했다면
(잘못에 비해 지나친 억압으로 파멸 수준으로)
나 또한 독을 품고 싸울 거다. 이념이고 나발이고 목표는 오직 하나, 내 가족 이렇게 만든 놈들 모조리 죽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