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끝까지 자아도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걸 보니 이승만이 탄핵되고, 하야할 때까지, 박정희가 총탄에 맞을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이는 구려.
해방이되고나서 정치인들이 헤게모니 싸움에 뛰어들려고 조직한 정당이 60여개나 되었다. 그 끝은 결국 분단까지 된 것이다.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써 국민ㆍ국가를 위해 진정으로 뭘 하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의 펀협된 가치관과 정의가 뭔지 세워지지 않는 상태로는 힘들겠지만 주위에 자문을 구해서라도 답을 해 보세요.
댓글
평화로운 시대엔 조국같은 학자가 중요히 어필되겟지만
지금같은 독재시대엔 전투력잇는 장수가 필요하지요
임진왜란때는 선비든 스님이든 칼을들고 전장에서 싸웠습니다.선비도 전쟁이나면 장수로 변해서 싸우는것입니다.
나도 평화로운 선비스타일이지만 만일 조국의 가족이 당한 것 처럼 내 가족이 당했다면
(잘못에 비해 지나친 억압으로 파멸 수준으로)
나 또한 독을 품고 싸울 거다. 이념이고 나발이고 목표는 오직 하나, 내 가족 이렇게 만든 놈들 모조리 죽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