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방향틀었어? 뭔말을 하겠냐? 소설쓰고 자빠졌는데..
하여튼 대갈빡 딸리면 조디라도 이쁘게 성형해라...거니랑 손잡고~
항상 조롱 모욕 비아냥거리는 XX한테 뭔 설명을 해?
그냥 니 대갈빡 수준대로 상상혀라....어쩌겟어ㅋㅋ
당과 이대표를 위해서는 이런 싼마이 인적청산해야하는데, 참 큰일이다.
허구헌날 지글은 없고, 그저 남글에다 미친X 널뛰듯이 GR만 하다보니,
가끔 최근 '여긴어디, 나는누규?' 하는 증상이 자주보여.
약좀 처묵고, 어디가서 힐링좀 해라..조디가 부르트다못해 찢어질것 같아 애처럽다.
댓글
평화로운 시대엔 조국같은 학자가 중요히 어필되겟지만
지금같은 독재시대엔 전투력잇는 장수가 필요하지요
임진왜란때는 선비든 스님이든 칼을들고 전장에서 싸웠습니다.선비도 전쟁이나면 장수로 변해서 싸우는것입니다.
나도 평화로운 선비스타일이지만 만일 조국의 가족이 당한 것 처럼 내 가족이 당했다면
(잘못에 비해 지나친 억압으로 파멸 수준으로)
나 또한 독을 품고 싸울 거다. 이념이고 나발이고 목표는 오직 하나, 내 가족 이렇게 만든 놈들 모조리 죽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