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은 압도적 지지로 조수진을 강북을
후보로 선택했다.그런데 후보등록 마감일
하루 전에 사퇴를 했다.
사퇴의 외견상 변은 본인과 당에 대한
정치적 공격과 고객을 들먹이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강북을은 정치적 공세의 중심에 있는
선거구라는 사실은 만천하가 아는 사실이고
그에 따라 적이나 수박/똥파리들의 공격은
예견된 현상일 뿐이다.
사퇴의 변에서 "당에 대한 공격을 멈추어
달라"라고 말했는데 누구에게 요청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국힘,조중동 등 언론,수박,
똥파리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보이는데
조수진이 사퇴를 하면 그들이 정치적 공격을
멈추는가?
여기서 고객이란 단어는 왜 나오나?
조수진의 변론에 대한 정당성은 지키고 싶었나?
그리고 정작 본인을 후보로 뽑아준 당원에 대해
사과나 유감의 표현은 1도 없다.이래도 되나?
근본적인 것은 조수진 본인에게 있는 것이다.
애초에 절실함도 없었고 즉흥적으로 후보로
나선 것으로 밖에는 달리 해석이 안된다.
조수진은 무책임/나약함/가벼움을 가진
인간이라는 것만 스스로 입증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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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경 축
한민수대변인 전략공천 확정
그나마 사퇴해서 다행 입니다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이재정의
출당 및 퇴출조치 부탁합니다
그리고 조수진사퇴 연서명 당직자 50인 색출하여
당에서 퇴출부탁합니다
권리당원으로써 전달하는 바입니다
페미의 상징..페미중독된 것들은 당을 좀먹는
바퀴벌레 입니다
동감..
좀 더 당원을 믿고 버텨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