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공명님 사실에 근거한 내용만 적시 하셨으면 합니다. 유시민 전 장관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이미 피해자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당시 대학가에서 민간인을 경찰의 프락치로 오인하고 고문한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은 구타 고문으로 민간인이 사망한 전남대에서 이뤄진 이종권 치사 사건 과 연세대에서 일어난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입니다. 그리고 전남대 사건에서 당시 실제 폭행과 고문을 주도적으로 행한 분 중 한 분이 이재명 대표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의찬 현 국회의장실 별정 공무원 (당월 임명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