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선 공천 과정에서 우리는 수박들의 패악질을 잘 보았다.
이런 놈들이 180석 민주당 속에 숨어서
사사건건 개혁을 방해하고 은밀하게 국짐당, 보수언론과 붙어먹었으니
영문도 모르는 유권자, 당원들은
180석 몰아주니 부자 몸조심 하고 자빠졌는 민주당이라며 욕하고
중도층 유권자들은 정치혐오증에 걸려 대선까지 참패했지.
선거 승리야 당연한 것이고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당내 수박들 싸그리 청소해야 한다.
유권자인 국민, 당원들의 마음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나?
다행히 공천 과정에서 수박들이 선명하게 그 정체를 드러내었으니
박지현, 박용진, 임종석, 고민정, 김부겸, 정세균 등등등
반드시 이것들을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200석을 차지한다 해도 또 다시 엄중 역풍 타령으로 개혁 발목 잡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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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월 전당대회까지 당원들이 이 분노를 가져가야 합니다. 수박들은 아마 총선은 관심도 없고 8월을 준비하고 있을 거에요.
민주당에 뿌리깊게 존재하고있는 기득권 세력을 정리할때까지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
어쩌면 이런 사람들이 민주속에 들어왔을까! 퇴에!!!
페미아웃
진선미 남인순 서영교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