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김은혜가 시작했습니다.
저것들 불리할때 종특아닙니까?
그런데!
우리진영은 당당할까요?
지난4년 뭐했냐는 원망 석열이가 워낙 깽판을 쳐서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우리 민주당원들 이번 경선에서 수박들 심판했듯이
중도층들에게 (특히 2030세대) 깔려있는 민주당에 대한 꺼려짐의 주원인이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 비례 조국혁신당에 많이 밀립니다.
비교적 투명하지 못하고, 인물군에서의 비교적 열세, 어쩔수 없는 비민주당계열의 합류 등등
여러원인들이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이지만 앞서 언급한 꺼려짐도 큰 원인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이번 공천자들 몽땅 국회의사당 앞에서 큰절한번 하고 갑시다.
결자해지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의 포퍼먼스 선거판에서 중요합니다.
박근혜때 세월호 기억하시죠?
수백명을 수장시키고도 큰절쇼한판으로 선방했던 놈들입니다.
댓글
유교적 마인드가 여전히 깔려있는 나라에 신박한 의견이나 민주당 리더가 듣지 않을 것입니다. 멱살 잡은 손흥민보다 대든 이강인만 욕을 듣는 나라~
@무욕여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EPL에서도 캡틴한테 대들면 멱살잡힘
@무욕여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넌 왜구당에 가서 놀아라
@무욕여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이없는 인간이네. 손흥민이 멱살을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손흥민 같은 사람이 오죽하면 멱살을 잡았을까는 생각 안 해보니?
이강인이 욕 얻어 처먹는게 그 한 가지 이유로 보이냐? 주장에게 대드는 걸 옹호하냐?
아...그래서 정당 대표에게도 대드는 거냐?
석열이 때메 선거 불리 해지니 손절 시작.
개들 근혜탄핵의 피가 흐르는 애들입니다.
우리 후보들은 지역구 주민들께도 큰절 바랍니다.
뽑아 주시면 석열이 심판 하겠다고 크게 외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