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된 서울 강북을 후보자 경선 결과와 관련 "관심도 크고 해서 말씀드리면 강북을 권리당원 투표(득표율)는 조수진 후보가 53.76%, 박용진 후보가 46.25%였고 전국 권리당원은 박 후보가 23.15%, 조 후보가 76.86%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가·감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박 후보가 30.08%, 조 후보가 69.93%였고 가·감산을 하면 19.4% 대 80.6%였다고 한다"며 "가·감산 없이 압도적 차로 후보가 결정됐으니 이제 이 얘기는 여기서 끝내자"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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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뚜들겨 맞고서 정신을 못차리니
이제는 완전히 골로간 꼴
이재명이 그랬데요? 참 수준 낮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다는 없어진 모양. 저 논리라면 정봉주랑 경선했을때 가감산 없이 하면 박용진이 이겼다는 얘기잖아. 그때는 왜 그런얘기 못하고... 이재명이 늙었나 말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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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소리 짓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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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이 같은 애들이 뭔 가산 감산 떄문에 조수진이 이겻다고 기사 쓰니깐
그런거 없다고 밝혀 준거 잔냐
울 매직이 민주당 압승 할까봐 걱정 되는건 알겟는데
민주당은 이재명 보유당이란다
총선 압승은 당연한거야
이재명이 싫으면 탈당을 하던 이민을 가던 해
매직이 넌 이재명 그늘에서 앞으로 살어야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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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은 도데체가 뭔 생각으로 세상을 살까??
@매직럽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을 똑바로하자. 언론에서 조수진이 가점, 감점으로 이겼다고 기사가 낫다고 치자(언론이 민주당에 안좋은기사내는건 이미잘안다) 가점, 감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은 민주당에서 그렇게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 왜 가점, 감점이 없이 했을때를 가정하고 해명하느냐 말이다. 뭐 크게 잘못한게 있나? 그게 민주당 시스템공천틀이 아니었나? 그게 부끄러웠나? 만약에 가 감산 빼고 했을때 졌으면 어떻게 말할 것인가? 이재명 해명을 보면서 더이상 사이다는 없다고 생각된다는 거다
@매직럽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렇게 억울하시면 떠나세요..
절이 마음에 안들면 중이 떠나면 되지
ㅋ 박용진은 이제 민주당에서는 선출직 공무원 못한다. 보수언론에게 딸랑하고 수박들에게 딸랑해서 임명직이나 해볼수 있을까?
아님... TV에서 패널로 나오던지.. 종편이 좋아하는 패널 되겠내..
간판은 민주당이고 민주당을 씹는 종편이 좋아하는 패널
진중권이랑 겹쳐서.. 둘이 피터지겠네
이재명 대표님 명쾌하게 일축했네!!!
3배 이상으로 격차가 났으니 박용진이는 공식적으로 개망신 두번이나 당하고 아웃!!!
다신보지말자!!!
보수종편인 채널 A 에 나와서 검사분은 빨리 영장 쳐야한다고 발언했을때 전 당원이 경악했고 이때부터 당원들은 이자를 심판하기로했다!!
저 치떨리는 발언 두고두고 잊을수가 없다.
자기당 대표를 빨리 잡아가라고 재촉하는 저 아주 악마같은 발언을 인간이라면 할수있겠냐?
아무리 배신의정치 라지만 선을 넘어도 아주많이 넘었다!!!
이에따른 당원들의 심판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