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코스프레가 일상이돼버린 박용진

  • 2024-03-19 16:59:09
  • 98 조회
  • 3.21.247.95
  • 댓글 4
  • 추천 3

바보, 원칙과 상식 이런 말들은

은연중에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케 하는 때가 종종있다. 그래서인가 정치인들은 분위기를 조작해서
그리운 대통령 노무현의 이미지로 위장하려다가
창피를 당하기도 한다.
아마 몇 년전 김부겸이 총리 청문회 때에 "아내
(친일 앞잡이 이영훈의 여동생)를 버리란 말입니까"라는 허튼 수작이나
박용진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바보스럽게" 나 "원칙"이란 용어로 마치 자신이 우둔한 희생양이나 정의의 사도처럼 노대통령을 위장하려는 교묘한
술책은 절로 실소를 터지게한다
사익 추구에 중독되어
정체성에 구애되지않고 이 당 저 당 옮겨다닌 박용진이 노대통령을 코스프레하는 걸 보면
양심마저 마비된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솟구친다.
정치판이 참으로 개탄스럽도다

댓글

2024-03-19

박용진은 아주 야비한놈 서울이 고향인줄 알았는데 전북의 아들 이라면서 도와달라고 했다는데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자기 고향도 감추고 다니면서 표구걸 하려고 서울사람 코스프레 했다는 얘기인가?진짜 개탄스럽다!!!

2024-03-19

정치를 잘못배웠지.
간신배마냥 여기저기 ..흘러서 민주당으로 겨들어온 사람

2024-03-19

사요나라~~~~ 박용진

2024-03-19

진짜 얘는인간의 탈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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