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댓글
무슨무슨 파,누구 계열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민주당원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분들인데
자기네만 무슨 특권처럼 계파타령이나 하고 있고.그러니 젊은 아이들의 공감을 받기 힘들죠.
명언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 깨닫기 바라며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 알았으면 한다. 지난 역사에 억매면 아무 것도 성공하지 못한다. 공과 과오는 다 있게 마련이다. 현명한 생각은 지난 역사 인물을 참고하고 현 시대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