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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혹한 처사에 분노가 차고 눈물이 납니다.
소수의 몇 명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경선에 참여한 많은 지지자들의 선택을 단번에 뒤집는 것입니까?
소위 그 정무적 판단입니까? 진저리납니다.
정말이지 민주당에는 더불어 정신이 없습니다.
총선을 위해 당의 결정을 따르고 지지해야 한다는 것,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을 추스리기가 너무 힘듭니디.
봉도사님이 부디 이또한 극복할 수 있기만 바랄 뿐입니다.
의리도 없고 의리를 지킬 용기도 없는 민주당의 모습을 또다시 보게됩니다. 이렇게 심약한 당이 극악무도한 윤정권, 검찰, 언론과 싸운다고요? ㅎㅎㅎ 조국신당이 지역구 후보를 낸다면 지역구, 비례 모두 조국신당 찍고싶습니다.
그런다고 박용진이 되지 않습니다.
정봉주 공천취소 피눈물 납니다
"울면서 한강 소설 번역했다"... 노벨문학상 조력자, 번역가들이 말하는 한강의 세계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ㅡ 대통령을 질책한 거니
KBS에 출연한 한강 작가에 대한 아쉬운 실망
문죄인은 탈당하라
"'김건희 마포 시찰' 때 경찰 동원 교통통제, '대통령 놀이' 언제까지?"
정말 창피해서 못 살겠네
서울지역교육감은 꼭! 민주당으로!
탄핵 동참 서명하고 왔음! 신진우 탄핵!
맞음!!!! 그런판새들은 탄핵이 답임! 신진우 탄핵!!!!
하여튼.듣보잡이네요.
댓글
의리도 없고 의리를 지킬 용기도 없는 민주당의 모습을 또다시 보게됩니다.
이렇게 심약한 당이 극악무도한 윤정권, 검찰, 언론과 싸운다고요? ㅎㅎㅎ
조국신당이 지역구 후보를 낸다면 지역구, 비례 모두 조국신당 찍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