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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당원이라 무시하던 넘들
민심이 뭔지를 모르던 넘들
그 당원들이 시원하게 날려드렸다.
민심의 눈치를보는건가? 아님 언론의 눈치를 보는건가?
당원이 뽑는 후보를 누구맘대로 ...
날려도 당원들이 날린다.
전당원 투표로 정해야지
그게 민심인걸 모르나 아니면 모르고 싶은 건가?
저는 어제까진 만원짜리.. 오늘부턴 천원짜리..
세상 민심이란
또 다시 언론에 질질 끌려다니는 민주당, 정말 지겹다.
민주당이 단일대오로 가야하는 위급한 상황인데 이를 어긴 곽상언을 일벌백계로 징계해야 마땅합니다.
곽상언 씨 당신 노무현 대통령한테 조금이라도 안부끄럽습니까? 싹수가 아주 없음
곽 나으리님.. 소신이니까 괜찮다 그겁니까?
곽상언씨 한마디 더
곽상원의원 해명이 더 과간이군요
원내부대표가 이런 짓을 했는데 징계를 안한다면 더 많은 이탈표가 나올 것이고 당심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거부권 행사한 것 보다 그 다음 해명이 점점 더 가관이네요. 당원들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쯤으로 여기는거 같아요. 떡잎부터 아조 썩었어요.
곽상언은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당원들이 이렇게 분노할 줄 몰랐다면 정말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정말 사악한거죠. 정세균이 순순히 종로를 양보한 것, 언론들이 집중적으로 곽상언 두둔한거 보니까 정체가 수상합니다.
당직 사퇴시키고 징계해야 합니다. 당론을 거부하는 당직자는 그냥 두면 또 수박질을 합니다
공감합니다. 노무현까지 팔아 민주당에 숨어든 엑스맨 이라 생각합니다. 공천때 저런 물건을 잘 걸러내지 못한게...
댓글
저는
어제까진 만원짜리..
오늘부턴 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