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마음을 삭히시고 크게 봐주세요
썩은 언론이 총선때까지 물고 늘어지면 옛날 김용민 욕설파문으로 엄청 고전했잖아요
강북을은 박용진외 누가 나와도 이깁니다 전국 판세를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팰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최전방 공격수가 견디고 버텨낸 억울한 16년 아닙니까
연거푸 기회박탈된 이 상황을 어찌 견딜지 참으로 짠하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