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마음을 삭히시고 크게 봐주세요
썩은 언론이 총선때까지 물고 늘어지면 옛날 김용민 욕설파문으로 엄청 고전했잖아요
강북을은 박용진외 누가 나와도 이깁니다 전국 판세를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팰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최전방 공격수가 견디고 버텨낸 억울한 16년 아닙니까
연거푸 기회박탈된 이 상황을 어찌 견딜지 참으로 짠하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