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칼 맞은...

  • 2024-03-15 06:55:30
  • 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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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칼 맞은 것에 

그리 눈물나고 몇날을 잠 설쳤는데 

정봉주 본선 취소에도 

이리 울화가 치밀고 잠이 설쳐진다.

정말 지친다.

 


댓글

2024-03-15

마음을 삭히시고 크게 봐주세요
썩은 언론이 총선때까지 물고 늘어지면 옛날 김용민 욕설파문으로 엄청 고전했잖아요
강북을은 박용진외 누가 나와도 이깁니다 전국 판세를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2024-03-15

@팰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최전방 공격수가 견디고 버텨낸 억울한 16년 아닙니까
연거푸 기회박탈된 이 상황을 어찌 견딜지 참으로 짠하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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