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없는 자를 미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상대가 공격한다고 자식을 적에게 내어주는 자는 이미 아버지의 자격을 잃은 자이다.
다스 사기꾼 임영박과 싸우다가 감옥갈 때도 지켜주지 않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아예 사망선고를 내 버리네.
정봉주를 쫓아내면서 누구의 표로 민주당 후보가 국개가 되고 그 대표가 대통이 되려 하는가?
특히나 부산 경남의 남자들, 의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들 많다.
왜 우리가 남이가 하는 말이 생겼겠는가?
자신을 무시하는 자, 의리를 버리고 배신하는 리더를 누가 믿겠는가?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이 잘못해 놓고도 남탓하는 자들이다.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좀 더 지켜보겠지만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면 자신의 정치생명도 끝날 것이다.
이건 협박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기세의 싸움에서 진 자는 그 길로 사라지는 게 인간사 아니던가.
민주당 선거 폭망 소리가 가까이 들려오네.
누구의 예언대로 정말 국짐이 과반될 수도 있을 거 같네.
양심적 시민과 당원들 마음에 이렇게 아픔을 주고도 표를 달라고?
꿈 깨시라 민주당아.
골수 민주당원인 나도 오늘부터 몽둥이 들겠다.
우리동네 모 민주당 후보의 보좌관 갑질에 내 지인이 1달만에 쫓겨났고,
그 일도 열받았은데 참으로 잘 됐다. 국개가 저절로 되는 줄 알지.
자고로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입소문이 더 무서운 법.
댓글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팬이 안티가 되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