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고 싶지 않았지만
무언가 잘못 되어간다는게
맞는 말인가보다.
그동안 철썩같이 믿고 사랑했던 그 민주당이
지금의 민주당이 아니었나!
혼란스럽다.
당원이 주인 이라면서?
당원이 뽑은 후보를
무슨 자격으로 내치는지.
흠없는 사람만
손가락질 하시든지.
도무지 민주당의 위선의 모습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도덕과 공정의 잣대가
왜 이렇게 불공평 한걸까! 더이상은
이해되지도 않고,박수치고 싶지도 않으니
이제 헤어질 때인가 싶기도 하다..
참 슬픈밤이다.
댓글
안규백 비리의혹은 차고 넘치는데
해명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