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친문, 친명
당대표나 리더에 따라 늘상 어느 당이건 언론에 의해 붙여진 틀.
공천 잡음?!
당에서의 평가 기준이 터무니 없고
특정 세력과 특정인물들의 평가를 고의로 놓게하려 임의 조작된 기준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디에서 평가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도 주장도 본적이 없음.
하위 10% 20%
억울하면 당에 요청해서 자신의 성적표 평점 공개하십시오
그리고나서 대중에게 평가 받으십시오.
시험문제가 잘못 되었다 지적은 못하고
자신이 받은 시험 점수가 낮다 불만을 제기한다면
그건 자신이 공부를 안해서 이지. 시험문제가 잘못 된것이 아니듯.
당의 평가표가 잘 못되었다고 어느것 하나 지적 못하면서
친명이 아니여서 불공정했다는 간장꽃게같은 소린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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