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친문이라 불리는 국회의원님들,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양심도 없습니까? 국민들에게 정권심판당하고
윤석열같은 일자무식 사기꾼이 뉴라이트에 조종당해
대놓고 친일을 자처하며
나라를 전방위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현실에서
당신들은 아무런 책임감이 없습니까? 왜 그리 당당합니까?
정권을 뺏긴 것이 이재명 대표님 때문입니까???
180석 가지고 4년동안 뭐 하셨습니까?
대선기간동안 뭐 하셨습니까?
스스로 책임을 통감하며 불출마해도 못자랄판에
어디서 명문정당을 논하며 친문이란 이름으로 친명을 공격하고
77.7% 지지를 받은 당대표를 흔들고 당을 갈라치기 합니까?
제정신입니까? 민주당 이름없이 당신들 능력으로 국회의원 되셨습니까?
민주당 공천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인재영입 인사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이재명은 천재다.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면 미래가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닙니다.
양심이라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2030 개딸들아~~
성치훈은 출당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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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