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국민 심정과 따로 가는것을 보니 답답하다.
의대 정원 대폭증원으로 재미보고 있는 윤정권 국힘이
밉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지금이라도 2천명 증원 적극 지지하고 입법 관런사항
적극 협력하겠다 하고
파업 의사들 강력히 비난해야한다.
민주당이 내세우는 모든 어젠다를 의대정원 증원이 다
빨아들이는 게 억울하지만 국민의 심정을 알아주는 적극
행동한다면 오히려 윤정권 지지율 상쇄효과를 볼것이다.
그럼 의사들이 항복합니까 2000명 말이 뒵니까 환자들 죽어나가고 교수들이 동조하면 누가 이길까요 2000명 의사협회와 합의된적도 없어요 문통때 400명도 증원 못했어요 의사만 비난할까요 동시비난 합니다 정부 뭐합니까즐기고 있잖아요 타협을 해야지요 아마 500명도 합의하기힘들걸요 정부는 이것으로 총선끝날 때까지 갈겁니다 총선끝나면 아마 의사 증원 없을걸요
용광로 같이 융합하자?
심리적 분열은 이미 진행됨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갈리치기 말자는 고랑말코들은 왜 안 몰려올까
참석한 곳 타이틀이 뭔지 알고 생각이나 좀 해 보고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트집잡을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월남 이상재 선생이 위독하게 되니, 감시 전담 일본 형사 놈이 왔는데, 월남이 '자네는 나 죽은 곳까지 따라 올텐가?' 이랬다 합니다. 이런 글은 대표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음. 잊혀진삶을 살고싶다고 했을까요? 좀 쉬면.생각이 달라질수있죠. 무조건 몰아내려하지맙시다.아.조건이라고 내세우는것들. 그대들 생각일뿐.이대표님은.생각이 달라요.지금 몇 우리당원들이 생각하고있는것들이 다 옳다고.내세우는건.당에 그닥 보탬 안됩니다. 갈라치기일뿐. 가만두고 보며.대의를.위해서.합쳐야지.쓸데없는곳에.힘을 빼지 말았으면.
wow
댓글
그럼 의사들이 항복합니까
2000명 말이 뒵니까
환자들 죽어나가고
교수들이 동조하면 누가 이길까요
2000명 의사협회와 합의된적도 없어요 문통때 400명도 증원 못했어요 의사만 비난할까요
동시비난 합니다
정부 뭐합니까즐기고 있잖아요
타협을 해야지요 아마 500명도 합의하기힘들걸요
정부는 이것으로 총선끝날 때까지
갈겁니다 총선끝나면 아마 의사 증원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