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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친구가 맞는가요?

  • 2024-02-27 23:59:38
  • 90 조회
  • 댓글 4
  • 추천 4

♡♡♡♡♡♡♡♡♡♡

[퍼온글입니다]

♡♡♡♡♡♡♡♡♡♡

정말로 문재인은 노무현대통령의 친구였을까?  

 

그 억울한 죽음을 보고

눈물 한방울 안 흘리던 문재인

 

그때는 그가 이 악물고

이 원통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것은 오해였다는 라는 걸 

이제야 깨닫는다.

 

국민들이

180석을 몰아 주고

대통령까지 됐어도

 

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전혀 밝혀내지 않은 문재인

 

그가 그때에 눈물 하나 안 흘리고

집에 가서 통곡을 했다는 말도

이제는 믿을 수 없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겠다던

그 헛된 공약

 

대통령이 되고

그가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썼던

 

당신들 때문에 됐다는 식의 글

 

그때 이 글을 비판하던 사람들

애써 말렸었다.

 

그러나 그가 180석의 여당의 대통령으로서

너무나 무능한 작태를 벌이고

기어이 이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에

정권을 빼앗기고도 퇴임 때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말할 때

 

많은 이들은 허탈과 분노 자괴감에 빠졌다.

 

정녕 저게 사람일까?

 

정권을 빼앗기면 어찌 되는 지?

노무현대통령을 보고도 못 깨달으면

그게 사람인가? 말이냐고!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나라가 어찌 되는지?

정녕 몰라서 저딴 소리 지껄여 댄 것일까?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 실정으로

나라의 경제는 파탄으로

물가는 천정부지

 

국민들은 하루 하루 생존의 벼랑 속에 살고 있다.

 

나라를 빼앗긴 울분으로 살아 가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상왕노릇에 쩔어 있다.

 

문재인 당신은 진짜 노무현 대통령 친구였던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 들어 보시라.

 

"부끄런 줄 알아야지!"

♡♡♡♡♡♡♡♡♡♡

[위 퍼온글에 퍼온 댓글]

♡♡♡♡♡♡♡♡♡♡

<첫번째 댓글>

어찌 그리 순진하십니까?  몬재인은 정권을 뺏긴 게 아니라 윤석열 정권을 만들어 주었어요. 얘기하면 깁니다. 윤이 당선된 후에도 아무런 권한도 없는 윤이 국가기관인 청와대를 아무런 절차도 없이 옮긴다고 얘기하니 즉시 그것을 도왔지요. 예산이 필요하니 관료들을 총지휘해서 예산지원해 주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빼앗긴 자가 아니라 공범입니다.

<두번째 댓글>

혹시.설마

퇴임후보험?

이런망상까지생각하니

<세번째 댓글>

아마도 보험이겠지요.

<네번째 댓글>

아주 잘 보았네요.

문제인(文題人)이지요.

곧 제대로 모두 인식될 날이 멀지 않았지요.

정치 이야기 싸운다고 못하게 하지만

지금 우리가 현대사를 쓰고 있지요.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면 자격 없지요. 똥을 똥이라 하고 된장을 된장이라 해야 참사람이고 역사를 바로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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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답장]

이런 더러운 역사는 이젠 끝냅시다.

 

그래서 당내 수박들 공천은 모두 컷오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역사가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막아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댓글

2024-02-28

민주당의 정신은 김대중 -> 노무현 -> 이재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입니다.
민주당의 역사에 문재인 정신은 없습니다.
문재인은 국민이 간절히 원할 때, 단 한번도 앞에 나서서 잡아 준 적이 없습니다.
항상 뒷북이었고, 열매만 취했던 자인데 친문이라는 작자들과의 야합으로 권력을 향유한 좀팽이였을 뿐입니다.

노무현에 대한 지독한 열등감과 질투심, 경쟁자에 대한 적개심, 후계자를 용납하지 않는 옹졸함,
전형적인 병맛 나르시스트 그게 제 평가입니다.

2024-02-28

졸렬한 그에게 타인들의 시선이 근질거려 여전히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는 이유이며,
여전히 단 한번도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것이며,
이재명의 악플에 대해서는 '좋아요'가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이 누르는 겁니다.

그리고 봉하 마을에서 밀집모자를 쓰고,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환하게 웃는 노무현의 모습과
끊임 없이 지속되는 국민들의 애정을 지켜보면서 마음 속 깊이 각인되었기에,
현재 평산 책방에서 어울리지 않는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책방 사장의 모습이라는 느낌입니다.
.

2024-02-28

그냥 노무현 팔이 그 이상도 아닙니다.
그 잘난 " 운명 " 이라는 책을 보면은 지금의 상황이 이해가됩니다.

2024-02-28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필요한 부분에 강하게 추진하지 못했고,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서 문제인 정부에 대한 평가 노무현 정부에 비해 못미치는 부분이 있으나 지인들과 같이 일한 분들의 문재인 개인에 대한 평가는 인격적으로 매우 훌륭하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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