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의 지지율이 약 40%라는 결과에 걱정이 앞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힘을 폭망시키고 싶습니다.
소통을 위한다며, 관사 비용으로, 최소 517억 날리곤소통도 안하는 사기를 치면
주가 조작 수익은 계좌 도용 피해의 결과라고 우기면,
바이든 날리면, 같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소설을 쓰면,
이태원 참사같은 사태에 반성조차 안하면,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에 외압을 행사하고 정의로운 수사관을 거짓말로 사지에 몰아 넣으면,
독립 유공자를 공산주의자로 만들고, 살인자를 유공자로 만들면,
자기 집안 토지에 고속도로 설치하고 우연이라고 우기면,
명품백 인사 청탁을 대통령 선물이라고 우기면,
수사권력을 이용하여 반대 세력을 숙청하고 겁박하면,
노예처럼 직작인들의 지갑만 계속 더 털어가면,
반드시 국민이 심판한다고, 국민은 어이없는 말과 행동에 속아넘어가는 개돼지가 아니라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매일 주변 지인들을 붙잡고 민주당이 싫다면 다른 당이라도 좋으니 국민의 힘만 찍지 말아달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의 예상보다 더 많은 의석을 얻으면 국민을 완전하게 무시하게 될 것을 알기에,
어처구니 없는 괘변과 행동을 일삼으며, 뒤에서 국민은 개돼지라고 비웃을 것을 알기에
이번 총선의 국민의 힘의 폭망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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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용산깡패접대 눈에는 국민들이
불량식품을 먹을 기회를 부여받은 개돼지 맞습니다
맞고요..
개돼지 눈에는 개돼지로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