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그는 벌써 밀정 문재인의 하수인이 되었고
문재인 그는 홍석현의 오랜 하수인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풍전등화이며
이번에 이재명이 이기지 못하면 그들은 연합해
이재명을 죽이고 내각제 개헌에 온 힘을 쏟을 것이다
문재인은 그 오랜 세월 동안 프락치로 살아가며
적폐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그 힘으로 아직도 정치질을 하고 있는 좌파 정치계
밀정의 끝판왕이다 180석으로 아무 것도 안한 것의
함수에 문재인을 대입하면 모든 답이 나온다
당신들이 그렇게나 믿는 유시민마저도 녹화사업에 동의한 인물이다
적폐 돈을 한푼도 받지 않고 목숨을 걸고 싸워온
이재명만이 절대 진리이지 나머지 민주당 정치인
아무도 믿지 마라 모두 적폐 돈을 받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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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oTTinY 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어떠한 상세한 근거도 없이 내부 비방을 하고 계시다고 느껴집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일한 많은 인사들이 노무현 정부에도 참여한 인원이었습니다. 잘못한 일도 있었지만, 국민을 위해 고심하고 고민하여 정책을 실행한 정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윤석렬 정부 탄생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신다면, 노무현 정부는 이명박 정부 탄생을 책임져야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이군님에게 보내는 댓글
작성자님이 말한 두 정부는 자세가 달랐습니다 참여정부출신들과 문재인정부출신들이 다른 이유는 전자는 이명박정부 책임에 통감하고 최소한 반성의 모습이라도 보인반면 후자는 자격도 안 되는 윤을 탄생시키고 성공한 정부인양 자화자찬 했다는거지요 지금까지도 말이지요
반성은 고사하고 공천달라 협박을 하고 있으니 곱게 보입니까?
@이군님에게 보내는 댓글
만약 문정부출신들이 반성하며 공부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다면 이렇게 비토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원들이 밀어줬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들은 지금도 자화자찬 입니다 이게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정부의 큰 차이입니다
다른 두 정부를 같은 취급을 해선 안 되지요
국짐이 왜 여기에?
여긴 민주당 홈핍니다.
국짐가서 떠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