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환경도 문제겠지만
윤석열 정권의 '설 사면'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 목소리가 너무나 작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모순된 정치 사면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키우고
대척점을 강조하여 주십시오
법치주의 파괴행위이며
또다른 형태의 국정농단으로 민주주의의 파괴행위입니다.
박근혜를 보십시오.
윤석열의 정치 사면이 결국 "저나 국민 앞에 부끄러운 일을 한 적 없다”는 뻔뻔함으로
귀납되는 것을
반성하지 않은 범죄자, 범죄 집단의 수괴를 풀어주는 행위는
음지에서의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 것이 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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