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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께 말 합니다.

  • 2024-02-06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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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저는 진심으로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는 당원이며 누구보다도 사리를 잘 분별하며 신사 숙고 해서 말씀 드리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좀 찝찝한 선거 제도 말입니다. 이재명 대표님께서 숙고하고 또 숙고 해서 내린 결론이라고 는 생각 합니다 만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정청래 최고의원 말씀과 같이 이번 총선은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의원 한 석이라도 국민의 힘당에 내 줘서는 안되는 중대한 선거라는 것 당원과 지지자들의 다 알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나 이재명 대표는 말 할 것 없이 잘 아는 사실인데 

준 연동형 제를 택했다는 것이 의 아 해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께서 실 익을 얻는데 준연동형제가 병립형제 보다 더 큰 이재명 대표께는 명예와 실 이익을 생각 했을 것이라 봅니다. 아무튼 우리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의 힘 당 보다는 국회의원 수가 많아야 하는 것이 목표이며 더 나가 180석 190석까지 갈 수 있게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야 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임에는 틀림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표님 이번 총선이 이재명 대표님의 생사를 가늠하는 중대한 선거라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재명 대표님의 하는 행동에 달여 있습니다. 살고 죽는 것도 자신에게 있고 더불어 민주당과 당둰과 지지자들의 희망 또한 이재명 대표꼐 달려 있음을 명심 또명심 해서 당원과 지지자들의 실망을 주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 마지막까지 진심 어린 바램을 말씀드립니다. 힘내시고 대차고 더 더욱 강하게 오르지 당원과 지지자들 만을 믿고 바라보며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24-02-06

이재명대표님이 아무생각없이 했을까요? 국짐하는 행태보고 . 몇달간 고심하고 회의하고 내린 결론임. 안그럼 시민단체들이 "이재명 반대"를 외친다는데 어떡함? 준연동형으로 다같이 가는수밖에.

2024-02-06

21대 총선은 처음이였으나
정의당도 보았고 조정훈도 보았고 류호정도 보았기에 22대는 다른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나, '경기도 계곡 정비'와 같이 아닌 것은 아닌 것 너무 끌려 가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지 위해서는 당대표에게 여론의 힘을 실어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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