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길이 정했으니 궁시렁 거릴 것 없이 앞만 보고 간다
- 통합비례정당는 민주당 주도하에 만들어 간다
- 통합비례정당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다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비례순위 앞 순위를 내놓아라?!
최소 몇 석을 줘라, 마라
민주당 비례정당 우산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현재의 소수 정당 타이틀로 그 누가 자력으로 재선될 수 있을까?
단, 한명도 없다 봅니다.
국힘은 날카로운 칼들도 덤벼드는데..
민주당은 이건 저쪽에서 궁시렁거려서 못 들고 저건 이쪽에서 궁시렁거려서 못 들고 ...
'차'떼고 '포'떼고 그러다 허접한 무기들고 맞서느니
차라리 다 치워버리고 자기 몸에 딱 맞는 무기만 들고 싸워라
(그러다 지면, 결국 욕먹는 건 민주당 뿐이다. 도와주려 손 내밀었더니 자기 보따리 먼저 안들어 줬다고
욕할 것들도.. 눈에 뻔하다)
통합비례정당, 소수정당의 욕심에 시끄럽게 산으로 갈거라면
차라리 대놓고 순수 민주당 비례의원들로 채워라
다민족, 더 넓은 땅덩어리, 더 많은 인구의
미국도 결국은 민주당, 공화당 거대 양당이다.
이번 총선은 선거제도의 선진화가 아닙니다.
이번 총선은 그저 국회위원 뺏지 하나 달기 위한 구직 선거가 아닙니다.
압승하여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에 처한 국가와 국민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압승하되
자기 몫만 챙기고 조력하지 않을 정치 세력이라면 손을 내밀 필요도 없습니다
1차 경선발표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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