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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전당원 투표! 해라

  • 2024-02-02 1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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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의장, 오늘 아침에 고민정 최고 

전당원에게 묻는 것이 마치 불법이라도 되듯이 말씀들 하시던데..

 

민주당이 공약으로 한 것인데 말바꾸는 것은 절대 안된다?!

야.. 대선이건 총선이거 공약한 것 그대로 100% 다 의지대로 다한 적이 있어? 그런 의원 한명이라도 있어?!

빈공약이라 안하고 / 상대방에 막혀 못하고 / 시대적 상황이 바뀌어 못하거나 안하고 

제 한번 내뱉은 공약을 목에 칼이 들어와도 100% 달성했다다면 인정하겠다


고민정 최고, 본인이 선거때 공약한 공약 몇%나 달성했고 해나가고 있는가?

 

당원은 국민 아니냐?

더욱이 총선 투표율을 대선투표율 보다 낮고, 

낮은 투표율일 수록 참여자는 정치 고관심자,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아무래도 일반 국민보다 어느 당에 

가입한 당원이다. 

그럼 주로 투표할 국민층인 당원에게 뜻을 묻는 것이 무슨 천벌을 받고, 절대 금해야할 것이냐

당원 무시하냐? 당신 지역구 당원들은 표 받을때만 당원이고 뜻이 다르면 국힘당원 취급이냐?

 

전당원 투표로 당원의 뜻을 묻고

그것으로 부족하면 보완하기 위해 일반 국민의 뜻을 물어보는 여론조사건, 비당원 참여의 투표도 추진해 볼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 가?

총선의 승리가 중요하다 

총선에서 승리를 하려면 내가 유리한 지형에서 최강의 무기로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해야 하다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군자의 도를 지킨다고

일부러 적은 고지에 모셔놓고 맨주먹으로​ 산 아래 부터 뛰어 올라 가는 멍청한 군이이 어디있는가!

 

총선에서 승리하라는 것은

솔까 몇몇빼는 대부분 나는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들,  국회의원 뺏지 하나 더 달아서 개인 영달하기를 바라서가 아니다

민주당이 총선에 완승을해야 최소한 윤석열 정권을 조기에 끝내고 다시 나라 다워 질 것이라는 간절함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서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다는 순간의 오명을 받더라도 필히! 압승한 지형에서 최선을 다해 싸워 이겨 달라는 것이다

 

 

 

[추신]

1~15번의 비례 자리 내놓아라 

맡겨놓은 것 처럼 요구하지 마라 

 

그렇게 당연한 것이면 

1~8번은 여당인 국민의힘에 달라고해라

9~15번은 제 1야당인 민주당에 달라하고 

 

민주당에 비례자리를 요구하지 말고 

윤석열 정권과 싸워야 겠다면 

민주당에 입당해서 경선하고 싸워 이겨 총선에 임해 당선되어라

 

민주당 몫의 비례 자리 주면,

민주당원 처럼 민주당 공약에 대로 정치할 것이다 각서도 무용한데..

무슨 이유로 몫을 내놓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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