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와 같이 제안드립니다
정치테러라 하면 연상되는 것이
박근혜 커터칼 테러
리퍼트 테러
송영길 전 대표 둔기테러 와 같은 테러입니다.
위의 테러도 진영을 떠나 발생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나
금회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테러 행위는
김구 선생, 장준하 선생 암살과 같은 크기 다른 사안입니다
또한 이재명 당대표 1인에 대한 테러로 축소되기에 반대 진영에서는 더욱이 대수롭지 않은 듯 취급하려하기에
일반 대중에게도 동일하게 인식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여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라는 명칭 보다는 하기와 같은 명칭으로 변경을 제안드립니다
제안:
야당 대표 테러대책 위원회
야당 대표 암살시도 대책위원회
>> 무엇보다 야당 당대표로 명기하여 이것이 단순 1인이 아닌 야당 당대표에 대한 테러이며 이것은 거대한 정치탄압임을 인식하게 하여 주십시오
>> 피해자인 이재명 당대표님과 가족분들에게는 정신적 고통일수도 있을 수 있겠으나 '암살', '살인' 시도라는 것을 분명 인식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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