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의 수사 결과를 예의 주시하겠다는 상투적인 표현과 의지로 대응하지 말고
당이 직접 수사한는 마음 각오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랍니다.
[언론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
일반인 다수가 '열상'과 '자상'이란 단어는 몰라도
테러장면을 영상으로 본 사람이라면 '찌르기'와 '베기'의 상처의 크기와 부위가 다를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인지 가능함에도,
모든 언론이 '1cm 열상' 으로 표현하고, 이 1cm 열상에 악의적인 초점이 맞춰져
경상, 자작극, 종이칼, 나무젓가락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사고 직후도 아닌 하루 종일 1cm 열상!
제1야당이 언론대응 능력이 이또록 부실합니까
반성하십시오~
신속 대응을 위해 실시간 활동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전담 조직은 있는 것입니까?
피습 현장은 당황하여 우왕좌왕할 수 있다해도 누군가는 각자 맡은 임무대로 책임하에
신속하고 냉철하게 대응할 능력과 의지는 갖췄어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우호적이지 않은 언론환경에서 더 정신차리고 선제적으로 정정요청하고 고소고발하고 강하게 대응하십시오!
물러터진 민주당 소리 듣지말고!!
당대표, 유력대권 후보가 대낮에 피력당한 살인미수 사건입니다!!
[악의적 왜곡 비방하는 유포자대응]
자발적으로 내려라 말로 하지 말고,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법적 조치를 냉혹한 자세로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표현의 자유와 거짓과 선동은 차이가 있음을 굳이 부연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설마 "니까짓 것들이 떠들어봐야"는 아니겠지요
열상이 아닌 '자상'을 열상이라 표현만 해도 고소던 고발이던 유튜브 신고 등 뭐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에 기대하지말고
당이 당 스스로를 보호하십시오!!
[현재의 검경 수사, 제대로 믿을 수 있습니까?]
당장 총선이 코앞이고, 돈으로 총풍도 불어 내는 자들인데, 사건 그대로 처리하거나 언론보고할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십시오
경경출신 인사분들을 담당하여, 당원이던 진보 유투버이던 스마트폰 영상 하나하나 살펴보며 직접 수사하듯이 적극 행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도 가동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왜 사고가 나면 사고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질 않고 계속 의혹이 제기 됩니다.
세월호, 이태원... 제대로 좀 합시다
BTS 아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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