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24년이 되길 갈망합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한소리 하심을 포용해주길 원합니다.'
반란수괴
반란모의참여특가법 위반 (뇌물
범죄를 저지를 전두환의 이름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전두광이라는 이름을 천만 영화를 상영해야 하는 대. 한. 민. 국
죄가 확정되지도 않은은 둘째치고, 물증도 확보하지 못 한 상태에서 카더라 뉴스와 유튜브, 댓글은 자유표현이라는 이름을
방관하는 대. 한. 민. 국
제대로 일을 하십시오
부당한 지시, 위법한 지시를 내리는 자
부당한 지시. 위법한 지시임을 알면서도 수행하는 자
부당한 정보, 위법한 정보 임에도 뉴스라는 이름으로 개인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전파시키는 자
엄벌을 처할 법을 만들고 시행해라!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선균 배우나 무슨 차이인가!!
언제까지 수족관 활어처럼
투명하고 비좁아 도망칠 곳도 없는 가두리 안에서
골라져 건져서 도마 위에서 팔달거리면 몸부릴 치다
대중들에 횟감이 되는 꼴을 방관하고 있을 것인가!!
니들도 결국 수족관에 활어일 뿐이다.
오늘이 무사했을 뿐.
내일도 무사할 것이라는 기대일 뿐
[추신]
그리고 무슨 판사가 판결을 묵히고...
검사가 경찰이 수사를 지연하고...
어떨 땐 당장 압수수색
어떨 땐 서면조사만 몇년..
하다 못해 시청 온라민 민원도 몇일 내에는 답변을 하라 규정이 있는데...
고소 고발 수사는 나이롱이냐
어떤 건 지금 당장
어떤 건 된장 담그고...
이제 진정 제도가 있는 민주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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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해벽두 부터 속 시원한 말씀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