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민주당의 민주화 586 운동권을
과거 팔이만 한다고 폄하합니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처럼
어쩌다 추앙은 커녕 이젠 적폐가 되버렸네요.
그동안 배 따뜻하게 복지부동하고 있었던 586
의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부끄러워야 정상이겠죠?
여지껏 풍요했던 여당땐 모하고 이제와
윤정권과 싸우겠다고 숟가락들을
얹으시는 모습은 뻔뻔하기까지.
이제 헛깨비 훈장 내려놓으시고
역동적인 젊은 후배들께 길을 터주시고
올바른 민주당인으로 키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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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원이 다 역동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