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19135713417
한동훈 놈의 얘기를 듣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한동훈 네놈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마.
만약 최재영 목사가 명품 디올백을 건넨 상대가 김건희가 아닌 야당의 국회의원 부인이었더라도 과연 네놈이 몰카공작 운운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마도 대한민국의 모든 특수부개검새끼들을 죄다 동원해 짜장면 시켜 쳐먹어가면서 사흘밤낮 파뒤집고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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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는 이유 - 민주당이 병/신같기 때문입니다.
그저 주/둥이질만 하고 꼴랑 일개 검사 두 세마리 탄핵하는데도 벌벌 떠는 쫄보들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무슨 망언을 해도 잠깐 시끄럽다가 곧 조용해지는 치매정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검사들에게 책을 많이 잡혀있고 그래서 나서지 못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서글픈 얘기지만 여.야 가릴 거 없이 국회의원은 죄다 도둑놈이란 말을 실감케 합니다.
그놈이 그놈인 것을...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