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윤석열
그리고 이낙연의 공통점
무엇을 하고 싶어
무엇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해서
대통령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대통령이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야 위대한 인물이되는 것이니까!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이되니
권력 자리는 나눠먹기가 되고
나라정책은 목표없이 이때저때 상황에따라 갈지자로 가고
그 사이 빌붙어 있던 것들은 벼룩에 간을 빼에 배불리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이 세분의 공통그은
그 세분은 민족과 국민을 위해 자신이 도구가 되어
무엇을 하고 싶어했음이 분명했고
무엇을 하기 위해 자신이 그 자리에 있는 것임이 명확했고
무엇을 해야만 했기에 험난함에도 굳건히 앞장서 나아갔던 것
당원과 국민의 지지에도
경선에 불복하고
대선 패배로 당이 힘들땐 모르쇠
대통령 티켓만 한장 받을수 있다면
제3세력론이라며 사실상 삼당합당이라도 재현할
아귀 탄생이 목전인가 싶다
부디 지금이라도
훗날 명예로는 역사의 평가로 남고자한다면
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시길...
(뒤에서 밀어주는 보이지 않는 뒷배 후원세력을 얻으니 이미 귀닫고 눈감은 듯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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