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참기 힘들만큼 힘듭니다.
고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내려놓으면 당신만 죽는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더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처 자식과 먹고 살기 위해 일하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들 신선 놀음할 시간이 아닙니다.
지금은 총선에 이겨서 폭주하는 윤석열 독재를 정지 시키고, 나아가서 대선 승리로 정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국민은 윤석열을 통제하기위해 민주당에 기대려 합니다.
무기를 내려놓고 평화를 기대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동탄2 권리당원 손~~!
댓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더 힘듭니다. 지금 대표의 무능을 보세요... 대통령이 된들 어련하겠습니까? 대통령 병에 걸려 주위에서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죽어 나갔씁니까? 이런 자가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할까요? 한 참 잘 못 생각하신 것 아닙니까?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낙연 같은거 보다는 나을듯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민주주의 안에서 진정한 승리를 얻는 길은 명분 확보하는 것과 감동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것을 증명하신 분이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진영에 더 이익이 되는 방법을 추구하고 진영의 승리 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명분과 감동을 놓치는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군님에게 보내는 댓글
잘못 보신거 같은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우선인 분들입니다. 결코 국민을 나락으로 끌고 가지는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은 결코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그분들은 명분이 국민이고 목표인 분들입니다.
상계둥이님 김대중 대통님 자서전에 나와있듯 김대중 대통령님은 많은 회유를 받았지만 군부세력과 손을 잡지 않았습니다. 승리를 위해 그들의 손을 잡은 것은 김영삼 대통령이었지요. 김대중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김영삼 대통령님은 IMF 사태를 초래하고 후대를 남기지 도 못하였지만,
@이군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대중 대통령님은 그 길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DJP 연합을 하였으나 그 성격은 군부 세력과 손 잡았다기 보다 당시 지역 주의 세태로 인해 지역 대표 간에 과 손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