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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박지현 등 이재명 타령만 하는 채소 여러분

  • 2023-12-06 19:33:41
  • 75 조회
  • 댓글 1
  • 추천 1

온 나라가 윤석열과 국짐당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윤석열과 국짐당 때문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말대로 이재명이 나쁘다 한들

윤석열과 국짐당 만큼 악마입니까?

당신들 눈에 윤석열과 김건희, 국짐당의 무능함, 흉포함은 안 보입니까?

언론과 검찰의 쓰레기 짓이 당신들 눈에는 안 보입니까?

이재명 욕하도록 기레기들이 마이크 대주니까 그저 좋아서 기레기들 앞에 가서 얕고 천박한 생각을 그리도 자랑스레 싸지르고 싶습니까?

도대체 대다수의 국민들이 혐오하고 증오하고 분노하고 있는

윤셕열, 김건희, 국짐당, 검찰, 기레기를 향해서는 왜 한 마디도 못합니까?

당신들 눈에는 그들이 이재명보다 덜 나빠 보입니까? 안목이 그렇게도 없으면서 정치합니까? 이 나라의 비극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을 박살내기 위해 오직 총선만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들은 어디를 쳐다보고 있습니까?

개딸이라는 말로 적극적인 민주당 지지자를 모욕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됩니까?

정치인이 당연히 적극적인 지지층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부러우십니까?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당신들도 국민, 당원 눈높이에 맞게 처신해 보십시오.

당신들의 권력, 뱃지, 공천이 아니라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는지 알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국민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에게도 적극적인 지지층이 생길 겁니다.

이낙연, 박지현 등 채소 여러분

막무가내로 떼쓰는 초딩같은 행동 좀 그만하십시오.

참으로 보기 역겹습니다.

당신들의 탐욕과 질투를 다른 사람들 눈에 안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바로 딱 국짐당 수준이라는 겁니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라도 국민들, 당원들이 바라보는 곳을 한 번 바라보세요.

뱃지 욕심, 권력 욕심에 장님이 되어버린 추한 사람에서 좀 벗어나세요.


댓글

2023-12-06

이낙연, 박지현이 과연 느끼는겐 있을까 싶다. 그들의 머리속엔 국민은 없고 자신들이 가졌던 기득권을 유지할 방법만 찾고 있을거다. 그들에게 뭘 기대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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