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탄핵 탄핵 탄핵 칼은 뽑았을 때 칼이다

  • 2023-10-14 1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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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제대로 쓸수가 없다. 정말 별의별것을 다 막아놓았다 

욕도 의견이다. 단어보다 중요한것은 내용이다. 전체글을 다 읽고 문제가 있으면 제재하는 것이 옳다

 

한동훈 탄핵... 이건 단지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전쟁중이다. 뒤에서 외교도 필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상대가 대화의 창으로 나오지 않는다.

역풍 역풍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난 역사적으로 역풍이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역풍은 잘못된 행위가 극에 이르렀을때 일어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잘못된 일인가?

 

한동훈 탄핵, 검사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단지 법관 탄핵만이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섭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한게 뭔지 모르겠다.

김행을 막은게 민주당이냐? 

국민들의 선거였다.

니들이 이러면 내가 당신들에게 투표할 이유가 뭐가 있니? 내가 다 하지

 

남을 죽이기 위해서는 자신도 죽을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보수가 강한건 남을 죽이다가 실패해도 자신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왜 그럴까?

용서 라는 그럴싸한 표현과 화합과 통합이라는 수구세력들의 공허한 박수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길들여진 것들은 자유를 주어도 새장을 벗어나지 못한다. 

민주당은 자유를 받아드릴 준비가 된 집단인가?

 

칼이 칼집에 있을때 위협적이란 표현은 X소리다. 계속 칼집에 있는 칼은 녹슬어 뽑고 싶을때 뽑을수 없다.

칼집에 있을때 무서운 칼은 뽑을수 있을때 무서운 법이고 일단 칼을 뽑았으면 무자비 해야 상대가 무서워 한다

 

달랑 검사탄핵 한명 하고 뿌듯하신가요? 의원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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