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조국사태
없는 흠결을 만들고
고작 그렇게 믿게 만든 작은 흠으로 받은
고통과 피해가 얼마인가!!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모든 범죄의혹
후보자 본인 뿐만이 아니라 관련 된 모든이 (가족, 남편의 친구 등등)
모조리 법정에 세우라~
범죄 의혹이 있는 것은 모조리 걸어라
탈세, 횡령, 편법증여, 2차 가해 성범죄 등등
집안과 그 주변 인물들까지 탈탈 털어
죄값을 치루게 하라
적은 없는 것도
만들어 멸문을 시키고 당에 치명타를 입히는데...
있는 죄를 보고도
'국민이... 여론이.... 역사가 심판 할 것이다' 이따위 어린 한가한 소리하지 말라
범죄 의혹을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그건 무능, 무책임이며 방조며 사회파괴공범이다!!
김빠진 사이다 맹물소리같은 소리 말라
약점이 보이면
작은 핏방울이라도 흘러내리면
달려들어 하이에나 처럼, 피라냐 처럼 물어뜯어 만신창이를 만들어라!
그렇지 않고
국민이 심판한다는 둥 허소리 한다면
그것은
무능이며, 사회 정의를 방관하는 동조자 일뿐이다.
지난대선때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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