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 두번 실패 어릴적 나이 잘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머리가 굳어 나이 쳐먹기 시작하나 보내요...
이건 성공하겠죠.. ㅎ
음.. 그래도 전 대한민국 평균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댓을 못달면 게시판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쩝...
부패하면 유능할수 없다.. 님의 글을 읽고.. 논리가 맞지 않아 몇자 적어 봅니다
일단 당심과 국민의견은 같은 내용입니다. 당원이 외계인 입니까?
당원의 생각이 곧 국민의 생각입니다. 정당은 정권획득을 위한 결사체입니다. 때문에 반대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방법론의 하나일뿐이지 목적이 될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내 반대편 사람들이 의원내각제를 주장한다고 내가 그들의 의견에 동조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다만 방법론으로 듣는척은 해줄수 있겠지요
또한 당심이 왜곡되었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소수의 의견이 전체 당 의견인것처럼 포장될때나 쓰는 표현이고 아마 님의 표현에 맞는 답은 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이정도가 될듯 하내요
그럼 지금 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나요? 굥에 찬성해야 하고 검찰독재에 박수쳐주어야 하나요?
소위 말하는 엘리트
좋은 대학도 못나오고 스팩도 좋지못한 제가 그들보다 무엇이 못한지 모르겠네요.
나보다 수학 잘풀고 영어 잘한다고 그들의 생각이 정당하고 옳은 건가요?
전 누굴 내 머리위에 두고 싶지 않아요 나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는 사람을 고용하고 싶은 거지 쥐뿔은 없지만 자존심 있는 전 제 머리위에 누굴 올려놓고 싶진 않군요
당원들이 잘못된 길을 걷는다면 투표에 지겠죠. 그래서 굥이 대통령 된겁니다. 잘못된 길을 걸어서.. 그 길이 어떤 길인가요?
당원들을 무시하고 통합과 역풍 걱정. 적당한 타협.. 이걸 주장했던 수박들의 길 아닌가요?
이걸 바꾸자고 당원들이 일어난 겁니다. 이제 당의 방향성은 우리가 결정한다. 수박들은 가라
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집단지성으로 말이죠.. 집단 지성이란 엘리트들의 집합이 아니라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바램이 모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지식은 한 사람이 천사람보다 앞서 갈수 있지만 지혜는 결코 한사람이 백 사람을 이길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 고생 많았습니다.
설훈 혁신안 반대한다면
댓글
먼저 어그로꾼에 어그로에 걸리셧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까지 무슨 글을 써왔는지 아이디 누르고 작성글 보기를 눌러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너무 길어서 작성 안되신듯요.
아 그리고 또 하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어제 '이번 이재명 사태는 대의제가 무너지는 과정이다' 라는 글을 쓰신분이군요. 그 글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