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돌리려고 연예인 기사 터트리듯)
화제 전환은
더 큰 화제로 더 집중시켜면
덮어지는 일.
내홍 기사 내기도 전에
더 강경한 대정부투쟁으로 덮어버려야
기울어진 언론을 앞세워
민주당 당내 갈등, 내홍, 당대표의 리더십 위기 등등으로 민주당과 당대표에 대한 화살만 날라들 것임.
최선의 대응은
민주당 의원들한테 '탄원서'제출하라고 당 지도부에서 요청한 것과 같이
다른 소리 못하고 '대정부 투쟁'에 끌려나올 수 있도록 계속 새로운 대정부투쟁 동참 요청을 내려
대외적으로는 당대표 복귀 후
일사분란하게
대정부 투쟁 수위 강화하는 모습으로
당대 갈등보다 민생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게 함으로써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역시 사이다 이재명, 윤석열과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이재명 당대표라는
이라는 이미지 부각시켜야 함
반면
당대표와 지도부는 대정부 투쟁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민생에는 집중하지 않고 여전히 당대표를 흔드는 발언을 계속하는 의원은 있을 것
그런 행동은
결국 당원에게 내가 가결표요 하고 자백꼴이 될 것이니, 알아서 쭉정이가 걸러질 것임.
찍소리 못하고 조용히 끌려오는 가결표는 찌질이들...
그런 찌질이 자질이라면 소리소문 없이 날리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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