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누구 좋으라고 탈당...꿈깨라..수박..
이럴 때 일수록 입당을 해서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수박놈들 죽여야죠
한분 가입시켰습니다.
일희일비 하는 처사도 보기에 영---
이 판국에는 현상보다는 미래를 걱정하는 맘이었으면 ---
어쩌다찾은 식당이야
찾은 이가 손님이니 손님이 나갈 수 밖에 없겠지만
내 집안에
썩은 음식에 파리가 꼬이면
썩은 음식을 버리면 될 일.
나갈 일이 아니지요
하루사이 3천명 나가고, 1만명 새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