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이 불공정하다는 것은 이원욱도, 윤영찬도 속으로는 알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유는 소수의 대의원들만 쉽게 관리하면서 본인들을 보호하고, 혁신안을 무력화 시켜서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층을 실망하게 하여 이재명 대표를 흠집내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 보여지네요.
이원욱, 윤영찬 등 기득권 의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당대표를 흠집내고 혁신안을 무력화하는데 몰두할게 아니라 그 시간에 당원과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려고 노력하세요! 당원과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으면 공천받아 당선되고 당대표도 최고위원도 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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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감하고 천번만번 깊이 공감합니다..()..
그럴시간 있으면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두팔 벌리고 일을 해 보세요~!!!
그러면 국회의원 하기싫어도 국민이 시켜줄 것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하시고 적어도 민주당이 싫다면
그냥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무소속, 국짐당, 아니면 알아서 ㅎㅎㅎ
화이팅~!!!
@아테나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아요. 당원들과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인간들이 혁신을 발목잡더라고요. 자기들도 국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받으면 될것을..국민들 평가를 받아서 정정당당하게 될 생각은 안하고 체육관 선거를 고집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스마트하고 편리한 이 시대에
스마트폰으로 깔끔하게 본인인증 완료하고,
투표해도 모자랄 판에 어디 구시대적인 발상을
늘어 놓고 있는지 진짜 한심한 군상들입니다~!!!
민주당내 썩어빠진것들 싹다 갈아 엎어야